(주)에너텍은 12월을 맞이하여 본사(공장)와 서울사무소를 화상으로 연결하여 제162회 정기조례를 실시하였습니다.
 이번 행사는 화물연대의 파업으로 공장이 잠시 쉬어가는 가운데 국내 근로자들만 참석하여 각자 12월을 맞이하는 각오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 사장님 말씀에서는 한 달 밖에 남지 않은 2022년을 되돌아보시며, 11개월 동안 (주)에너텍이라는 공동체를 위하여 밤, 낮 없이 서로 존중하며 업무에 임해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시며 “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, 오늘보다 더 빛나는 내일”을 강조하시며, 끝으로 남은 한 달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하셨습니다.
 우리 (주)에너텍 임직원 일동은 책임경영, 미래경영, 행복경영이라는 말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며, 남은 12월도 더 나은 제품 생산을 약속드리겠습니다.